텍스트때로는 강호의 인물이 증표 하나를 들고 황제를 알현하러 오기도 하는데, 늘 황제 곁을 지키는 내시조차도 진짜 정체를 끝내 알지 못할 만큼, 그 존재는 철저하게 비밀 속에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