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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조는 량주 백성들이 바친 백납의를 끝내 받지 않았다. 그는 오참에게 옷을 돌려주며 직접 쓴 서신 한 통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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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조는 량주 백성들이 바친 백납의를 끝내 받지 않았다. 그는 오참에게 옷을 돌려주며 직접 쓴 서신 한 통을 함께 전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