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문화 추구를 놓고 장룡과 장호가 크게 다투더니, 결국 주먹다짐까지 벌였다. 장호가 장룡을 중상 입히고 부하들을 이끌고 용호채를 떠나, 북맹 유적에서 보물을 찾던 셋째 동생 장표에게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