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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삼백은 오늘날까지 전해지네. 감동적인 시와 곡은 머리 위 달 같아, 세상 변해도 밝은 달은 늘 있으니 누군가는 이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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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삼백은 오늘날까지 전해지네. 감동적인 시와 곡은 머리 위 달 같아, 세상 변해도 밝은 달은 늘 있으니 누군가는 이해하리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