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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한 암곡의 장인. 애정 따위 알지 못한 채 그저 자신에게 친절한 막원이니 자신도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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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한 암곡의 장인. 애정 따위 알지 못한 채 그저 자신에게 친절한 막원이니 자신도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