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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후배들은 시와 글로 자기 말만 늘어놓을 뿐입니다. 고전의 인용도 없고 뜻의 계승도 없으니 '좋다'고 평하기 어렵지요. 이러다가 언제 붓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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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후배들은 시와 글로 자기 말만 늘어놓을 뿐입니다. 고전의 인용도 없고 뜻의 계승도 없으니 '좋다'고 평하기 어렵지요. 이러다가 언제 붓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