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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풍류'일세. 풍류를 가벼이 여겨선 안 되네. 이는 태평성세의 징조요, 나라가 흥하는 기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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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풍류'일세. 풍류를 가벼이 여겨선 안 되네. 이는 태평성세의 징조요, 나라가 흥하는 기운이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