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편지를 남긴 이의 부탁대로 이 물건은 순마장주 기비준에게 전해야 한다. 잿빛 작은 주머니는 손에 들면 제법 묵직하며, 안에는 울퉁불퉁한 물건이 들어 있는 듯하다. 남이 부탁한 것이니 함부로 열어보지…편지를 남긴 이의 부탁대로 이 물건은 순마장주 기비준에게 전해야 한다. 잿빛 작은 주머니는 손에 들면 제법 묵직하며, 안에는 울퉁불퉁한 물건이 들어 있는 듯하다. 남이 부탁한 것이니 함부로 열어보지 않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