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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상청 장군의 상소를 읽으니 기혈이 치솟는군요. 대장부라면 마땅히 이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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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상청 장군의 상소를 읽으니 기혈이 치솟는군요. 대장부라면 마땅히 이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