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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의원은 이 일을 세상에 알려야 할지 망설이다가, 결국 유서에 적어 몸에 지니고 다녔다. 만약 누군가 발견한다면 그것은 천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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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의원은 이 일을 세상에 알려야 할지 망설이다가, 결국 유서에 적어 몸에 지니고 다녔다. 만약 누군가 발견한다면 그것은 천명일 것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