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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먹다 남긴 호떡 반쪽, 이미 얼어붙어 딱딱하고 색도 바랬다. 꽤 오래 방치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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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먹다 남긴 호떡 반쪽, 이미 얼어붙어 딱딱하고 색도 바랬다. 꽤 오래 방치된 것 같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