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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종이로 만든 등롱이다. 예전에 신선 나루의 마을 주민들이 밤길을 무서워하다가 웃지 못할 소동을 벌인 적이 있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한 낭자가 사람을 시켜 바깥에 이런 등롱을 열두어 개나 내걸었…

기름종이로 만든 등롱이다. 예전에 신선 나루의 마을 주민들이 밤길을 무서워하다가 웃지 못할 소동을 벌인 적이 있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한 낭자가 사람을 시켜 바깥에 이런 등롱을 열두어 개나 내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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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종이로 만든 등롱이다. 예전에 신선 나루의 마을 주민들이 밤길을 무서워하다가 웃지 못할 소동을 벌인 적이 있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한 낭자가 사람을 시켜 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