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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늙지 않았네... 이까짓 술 몇 잔은 말할 것도 없고, 적장의 목이라도 거뜬히 따올 수 있...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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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늙지 않았네... 이까짓 술 몇 잔은 말할 것도 없고, 적장의 목이라도 거뜬히 따올 수 있... 꺼억...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