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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지고 썩은 곳에서 자라는 버섯. 약재로 쓰인다. 시골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버섯이다. 어둡고 습한 곳에서 자라며, 깊은 상처가 남긴 선물에서 태어난다고 한다. 맛본 이는 드물지만, 썩은 …

그늘지고 썩은 곳에서 자라는 버섯. 약재로 쓰인다. 시골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버섯이다. 어둡고 습한 곳에서 자라며, 깊은 상처가 남긴 선물에서 태어난다고 한다. 맛본 이는 드물지만, 썩은 것 같은 맛에 죽은 이의 깊은 탄식이 서려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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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지고 썩은 곳에서 자라는 버섯. 약재로 쓰인다. 시골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버섯이다. 어둡고 습한 곳에서 자라며, 깊은 상처가 남긴 선물에서 태어난다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