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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방주의 일은 천년의 세월에 길이 남을 공업이오. 개봉윤께서 명하시어 내가 이곳에 특별히 전운사를 설치하였소. 여러 고인께서 배를 띄우실 일이 있다면 언제든 조 모를 찾아오시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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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방주의 일은 천년의 세월에 길이 남을 공업이오. 개봉윤께서 명하시어 내가 이곳에 특별히 전운사를 설치하였소. 여러 고인께서 배를 띄우실 일이 있다면 언제든 조…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