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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제를 기다리고 있어요. 유랑민 영지에 나물이랑 호떡을 갖다주러 갔는데, 한참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네요... 설마 진짜 그 불량배 같은 병사 놈들한테 빼앗긴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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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제를 기다리고 있어요. 유랑민 영지에 나물이랑 호떡을 갖다주러 갔는데, 한참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네요... 설마 진짜 그 불량배 같은 병사 놈들한테 빼앗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