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평범한 여행자처럼 보이나 서슬 퍼런 살기를 숨기고 있고, 그가 어디서 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항상 산속 나무 그늘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곤드레만드레 취해도 눈빛만은 예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