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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에요. 그냥 뭔가 정리하고 있었어요. 협객, 마침 잘 오셨네요. 이 찻집을 넘기면 다음엔 저를 못 볼 테니까, 오늘 작별 인사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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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에요. 그냥 뭔가 정리하고 있었어요. 협객, 마침 잘 오셨네요. 이 찻집을 넘기면 다음엔 저를 못 볼 테니까, 오늘 작별 인사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