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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이 떠난 뒤로는, 웬만한 잡병도 더는 물어볼 사람이 없었어요. 이제 량주에 남은 훌륭한 의원도 몇 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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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이 떠난 뒤로는, 웬만한 잡병도 더는 물어볼 사람이 없었어요. 이제 량주에 남은 훌륭한 의원도 몇 되지 않겠지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