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조선소 직원. 기중기 아래 숨어 농땡이 피우며 낚시하는 걸 좋아하며, 농땡이 피운 만큼 돈 버는 것이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 일하면서 물고기까지 낚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횡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