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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걸음 밖에서 화살을 던져 항아리 속에 집어넣는 데 성공했는데 그 때 소리가 종소리 같았다고 한다. 당시 구경꾼들이 모두 놀라 그에게 '호종'이라는 강호의 별호를 붙여주었다. 술을 사흘 동안 내리…

백 걸음 밖에서 화살을 던져 항아리 속에 집어넣는 데 성공했는데 그 때 소리가 종소리 같았다고 한다. 당시 구경꾼들이 모두 놀라 그에게 '호종'이라는 강호의 별호를 붙여주었다. 술을 사흘 동안 내리 마셔도 취하지 않으며, 투호는 백발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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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걸음 밖에서 화살을 던져 항아리 속에 집어넣는 데 성공했는데 그 때 소리가 종소리 같았다고 한다. 당시 구경꾼들이 모두 놀라 그에게 '호종'이라는 강호의 별호…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