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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부를 건네받은 장공성이 순식간에 잠잠해졌다. 알고 보니 그도 고향과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자식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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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부를 건네받은 장공성이 순식간에 잠잠해졌다. 알고 보니 그도 고향과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자식일 뿐이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