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지나가는 나그네든, 환난에 처한 유랑민이든, 도움이 필요하기만 하다면 누구든 복전원에서 금옥탕 한 그릇을 받아갈 수 있소. 이것이 바로 우리 영행촌이 지켜온, 그리고 앞으로도 변치 않을 약속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