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청하의 기인 심개산의 특기였다고 한다. 수년 전 심개산은 왕박의 개봉 재건을 돕기 위해 산과 들을 파헤치던 어느 날, 매가 사냥감을 낚아채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어 이 비결을 창안하게 된다.…
본래 청하의 기인 심개산의 특기였다고 한다. 수년 전 심개산은 왕박의 개봉 재건을 돕기 위해 산과 들을 파헤치던 어느 날, 매가 사냥감을 낚아채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어 이 비결을 창안하게 된다. 내지르는 손길은 바위를 쪼개듯 강렬하고, 되받는 손놀림은 뼈와 근육을 어긋나게 해 형태와 정신을 모두 갖춘 무술이라고 평가된다. 이후 심개산은 강호를 떠났으나, 만백성을 이롭게 하고자 은밀히 연착술을 강호에 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