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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차라고도 부르며, 보통 강가 물속에 세워 둔다. 바퀴 둘레에 대나무나 나무로 만든 작은 통을 비스듬히 달아 놓는데, 마흔두 개에 이르는 것도 있다. 물살이 주 바퀴를 돌리면, 바퀴 둘레의 통들이 …

천차라고도 부르며, 보통 강가 물속에 세워 둔다. 바퀴 둘레에 대나무나 나무로 만든 작은 통을 비스듬히 달아 놓는데, 마흔두 개에 이르는 것도 있다. 물살이 주 바퀴를 돌리면, 바퀴 둘레의 통들이 차례로 물을 가득 퍼 올린다. 꼭대기에 이르러 쏟아 내면 나무 홈통을 통해 논밭의 수로로 흘러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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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차라고도 부르며, 보통 강가 물속에 세워 둔다. 바퀴 둘레에 대나무나 나무로 만든 작은 통을 비스듬히 달아 놓는데, 마흔두 개에 이르는 것도 있다. 물살이 주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