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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상의 지극한 아름다움은, 꽃이면서 꽃이 아니다. 변화무쌍한 빛깔, 살아 움직이는 자태. 금도철익으로 그대의 형상을 빚어낼 수 있다. 꽃을 손에 쥐는 순간, 나는 그대 앞에 나타나리라. --…

인간 세상의 지극한 아름다움은, 꽃이면서 꽃이 아니다. 변화무쌍한 빛깔, 살아 움직이는 자태. 금도철익으로 그대의 형상을 빚어낼 수 있다. 꽃을 손에 쥐는 순간, 나는 그대 앞에 나타나리라. --낙신 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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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상의 지극한 아름다움은, 꽃이면서 꽃이 아니다. 변화무쌍한 빛깔, 살아 움직이는 자태. 금도철익으로 그대의 형상을 빚어낼 수 있다. 꽃을 손에 쥐는 순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