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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평범한 스님'. 혹시 '깨달음의 일갈'이라 불리는 그 고승이 아닐까?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책은 몇 장이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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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평범한 스님'. 혹시 '깨달음의 일갈'이라 불리는 그 고승이 아닐까?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책은 몇 장이 빠져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