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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반성 중인 제자에게 밥을 가져다주는 산 사람. 다만 나이가 많아 조금만 걸어도 잠시 쉬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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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반성 중인 제자에게 밥을 가져다주는 산 사람. 다만 나이가 많아 조금만 걸어도 잠시 쉬어가야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