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자신마저 메말라 죽고 싶지 않다면, 결국 어느 순간에는 남을 구원하는 걸 포기해야만 할 겁니다. 그것은 희망을 주었다가 억지로 앗아가는 셈이지요. 그리되면 이곳 도원 또한 그 불지옥과 다를 바가 없…자신마저 메말라 죽고 싶지 않다면, 결국 어느 순간에는 남을 구원하는 걸 포기해야만 할 겁니다. 그것은 희망을 주었다가 억지로 앗아가는 셈이지요. 그리되면 이곳 도원 또한 그 불지옥과 다를 바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