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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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소를 하나 들고 왔었지. 밤이 되면 가끔씩 곡을 연주했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가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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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소를 하나 들고 왔었지. 밤이 되면 가끔씩 곡을 연주했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가 없더라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