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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이런 말도 덧붙였죠. '공산 사제, 실로 오랜만이구나. 별고 없느냐? 이 사형은 이미 신선이 되었으니 내 걱정은 말거라... 부디 끼니 거르지 말고 몸을 잘 챙기다가, 백 년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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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이런 말도 덧붙였죠. '공산 사제, 실로 오랜만이구나. 별고 없느냐? 이 사형은 이미 신선이 되었으니 내 걱정은 말거라... 부디 끼니 거르지 말고 몸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