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구덩이에 끼었다가 두 거한이 나서서 꺼낸 작은 얼룩 고양이. 은혜를 갚는 심정으로 신선 나루에 눌러앉았다고 한다. 돌 구덩이에 끼였던 흑역사가 마을 주민들에게 언급되어 이름에도 새겨졌다. 하지만…
돌 구덩이에 끼었다가 두 거한이 나서서 꺼낸 작은 얼룩 고양이.
은혜를 갚는 심정으로 신선 나루에 눌러앉았다고 한다.
돌 구덩이에 끼였던 흑역사가 마을 주민들에게 언급되어 이름에도 새겨졌다.
하지만 지금은 구덩이가 출세했다.
현 신선 나루 소패주, 고양이 영역에서는 내가 주인이다.
진짜 쥐, 가짜 쥐, 살아있는 쥐 그 누구도 용납하지 않겠다.
한 발톱으로 천하를 평정하는 쥐 사냥의 명수, 두 번째 발톱은 쓰지 않기로 유명하다.
(쥐가 도망가도 절대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