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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의 오래된 나무로 조각한 암사슴. 받침대에 [조가 청의를 위해 만들다]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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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의 오래된 나무로 조각한 암사슴. 받침대에 [조가 청의를 위해 만들다]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