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위 27년에 농서와 북지를 순찰한 시황제는 계두산을 넘어 회중을 지나갔다. 이에 위남에 신궁을 지었고, 곧 극묘로 이름을 바꾸어 천극을 상징하게 했다. 또한 극묘에서 여산까지 길을 내고 감천궁의…
"재위 27년에 농서와 북지를 순찰한 시황제는 계두산을 넘어 회중을 지나갔다. 이에 위남에 신궁을 지었고, 곧 극묘로 이름을 바꾸어 천극을 상징하게 했다. 또한 극묘에서 여산까지 길을 내고 감천궁의 전전을 지었으며, 용도를 쌓아 함양에서부터 이어지도록 하였다. 이 해에 백성들에게 작위 한 단계를 하사하고, 천하의 치도를 닦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