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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각은 태평종루라 불리고, 세종이 세운 것이네. 그는 태평을 기원하며, 황종을 위에 달아 태평의 소리를 울려 강산이 영원히 굳건하기를 바랐지. 안타깝게도 지금은 누각이 무너지고 종이 부서져 더는…

이 누각은 태평종루라 불리고, 세종이 세운 것이네. 그는 태평을 기원하며, 황종을 위에 달아 태평의 소리를 울려 강산이 영원히 굳건하기를 바랐지. 안타깝게도 지금은 누각이 무너지고 종이 부서져 더는 종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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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각은 태평종루라 불리고, 세종이 세운 것이네. 그는 태평을 기원하며, 황종을 위에 달아 태평의 소리를 울려 강산이 영원히 굳건하기를 바랐지. 안타깝게도 지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