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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에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호타하 전투에서 한 무명 낚시꾼이 등 뒤에 낚싯대를 멘 채 며칠 동안 강을 지키며 왕청을 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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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에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호타하 전투에서 한 무명 낚시꾼이 등 뒤에 낚싯대를 멘 채 며칠 동안 강을 지키며 왕청을 도왔다고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