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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세워 천하를 다스리는 것이 곧 치국의 근본이지. 비록 그 발걸음은 느려도 새로운 지평을 열 거라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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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세워 천하를 다스리는 것이 곧 치국의 근본이지. 비록 그 발걸음은 느려도 새로운 지평을 열 거라 믿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