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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별관의 심복. 본래 청하 지역의 유랑민이었다가 춘추별관에 거두어졌으나, 별관이 폐허가 된 후에도 갈 곳이 없어 그곳에 남아 매일 청소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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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별관의 심복. 본래 청하 지역의 유랑민이었다가 춘추별관에 거두어졌으나, 별관이 폐허가 된 후에도 갈 곳이 없어 그곳에 남아 매일 청소를 맡고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