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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 언덕 조옥방의 새 견습생으로, 옥을 다듬는 솜씨가 뛰어나지만 육 사부에게 더 마음이 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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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 언덕 조옥방의 새 견습생으로, 옥을 다듬는 솜씨가 뛰어나지만 육 사부에게 더 마음이 가는 듯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