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방금까지 교요가 부두에 있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또 사라졌사옵니다. 아버님 대신 이 언니가 좀 훈계를 해야 하니, 만약 그 아이를 보시면 빨리 돌아오라고 전해주시길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