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포희씨가 천하를 다스릴 때 하늘을 우러러 보며 천문을 관찰하고 땅을 내려다 보며 지리를 살폈다. 새와 짐승의 무늬와 땅에 자라는 만물을 살펴, 가까이서는 몸을 취하고 멀리서는 물건을 취하여, …
옛날 포희씨가 천하를 다스릴 때 하늘을 우러러 보며 천문을 관찰하고 땅을 내려다 보며 지리를 살폈다. 새와 짐승의 무늬와 땅에 자라는 만물을 살펴, 가까이서는 몸을 취하고 멀리서는 물건을 취하여, 마침내 팔괘를 만들어 신명의 덕과 통하고 만물의 정을 분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