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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 깊은 곳 사슴이 울고, 매미는 높은 가지에 숨었구나. 저마다 마음에 품은 바가 있으니, 남이 어찌 알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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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 깊은 곳 사슴이 울고, 매미는 높은 가지에 숨었구나. 저마다 마음에 품은 바가 있으니, 남이 어찌 알 수 있으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