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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쉬고 있는 협객. 진관옥을 위해 이곳에 오긴 했지만, 오직 그것 때문만은 아니다. 외적을 먼저 물리치고, 그 뒤에 보물을 차지하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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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쉬고 있는 협객. 진관옥을 위해 이곳에 오긴 했지만, 오직 그것 때문만은 아니다. 외적을 먼저 물리치고, 그 뒤에 보물을 차지하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