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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이미 챙겨 두었어요. 며칠 뒤에 소길리랑 산으로 들어가려고 해요 산속은 한적해서 우리를 지켜보는 눈도 없고, 지금보다는 나은 삶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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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이미 챙겨 두었어요. 며칠 뒤에 소길리랑 산으로 들어가려고 해요 산속은 한적해서 우리를 지켜보는 눈도 없고, 지금보다는 나은 삶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