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비연을 통해 소식을 접하니, 강호에 수리와 제작에 능한 인재가 나타났다고 들었소. 이에 현자를 얻고자 밤을 새워 서신을 보내니, 이 서신이 부디 그대의 손에 닿았기를 바라오. 천년의 세월 백…
최근에 비연을 통해 소식을 접하니, 강호에 수리와 제작에 능한 인재가 나타났다고 들었소. 이에 현자를 얻고자 밤을 새워 서신을 보내니, 이 서신이 부디 그대의 손에 닿았기를 바라오.
천년의 세월 백대는 한 꿈과 같고, 묵가는 대대로 선인의 뜻을 이어 도원을 건설하려는 염원을 품어 왔소. 부디 묵문에 들어와 이 천년의 숙원을 함께 이루어 주시길 바라오.
노부는 묵성 형세각에서 그대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