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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멀고 험하지만 다행히 스승의 등불이 앞서 비추니, 비바람이 몰아쳐도 그 불빛을 따라 강호를 즐길 수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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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멀고 험하지만 다행히 스승의 등불이 앞서 비추니, 비바람이 몰아쳐도 그 불빛을 따라 강호를 즐길 수 있도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