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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날아가는 제비를 밟으니 웅대한 뜻을 펼치고, 순풍에 돛 단 듯 하늘로 치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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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날아가는 제비를 밟으니 웅대한 뜻을 펼치고, 순풍에 돛 단 듯 하늘로 치솟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