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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산은 색을 띠었으나, 가까이서 들으면 물은 소리가 없네, 봄이 가도 꽃은 여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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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산은 색을 띠었으나, 가까이서 들으면 물은 소리가 없네, 봄이 가도 꽃은 여전구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