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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의 용녀는 경천으로 멀리 시집갔으나, 남편의 집안에서 내쳐졌다. 서생 유의가 우연히 그녀를 만나 의분을 참지 못해, 천 리 길을 마다하지 않고 동정 용궁으로 가 서신을 전했다. 용녀는 그제야 숙…

동정의 용녀는 경천으로 멀리 시집갔으나, 남편의 집안에서 내쳐졌다. 서생 유의가 우연히 그녀를 만나 의분을 참지 못해, 천 리 길을 마다하지 않고 동정 용궁으로 가 서신을 전했다. 용녀는 그제야 숙부인 전당군의 도움으로 구조되어 동정호로 돌아왔다. 무정한 남편은 결국 잡아먹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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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의 용녀는 경천으로 멀리 시집갔으나, 남편의 집안에서 내쳐졌다. 서생 유의가 우연히 그녀를 만나 의분을 참지 못해, 천 리 길을 마다하지 않고 동정 용궁으로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