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 사남검의 기이한 점은 태어날 때부터 영지를 지녔다는 데 있지. 쇠로 된 심장을 타고났으되 사랑을 알고, 미움을 알았다네. 이 검이 사랑하는 자는 칼날이 닿아도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고, …
하지만 이 사남검의 기이한 점은 태어날 때부터 영지를 지녔다는 데 있지. 쇠로 된 심장을 타고났으되 사랑을 알고, 미움을 알았다네. 이 검이 사랑하는 자는 칼날이 닿아도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고, 미워하는 자는 주인이 검을 쥐지 않아도 허공을 가르며 적을 베어냈지!